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왕 경호대 외근 근무자 (문단 편집) == 비판 == 뜬금없이 [[롯(덴마)|롯]]에 맞먹을 정도의 기초능력과 공격/방어력을 보유한 캐릭터들이 튀어나온 셈이기에 외근근무자들은 초기에 '''극심한 혹평을 받았다.''' 왜냐하면 롯은 그동안 우주의 난다긴다하는 퀑들 중에서도 최강의 엘리트퀑들이 모인 백경대에서도 탑급이었데, 뜬금없이 지하마켓의 패왕이 부리는 비밀부대가 롯과 맞먹는 파워를 보유한 셈이기 때문이다. ~~백경대 자코행~~이 때문에 [[덴마]]의 파워밸런스가 나락으로 처박혔다는 악평이 나오게 한 주범. 다만 이후 전개에서 강화퀑에 뭔가 단점이 있으며 순수한 스킬을 연마한 퀑에 비해 약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기 때문에 아직 파워밸런스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강화시술은 보통퀑보다 강하게 만들어주지만 외부환경으로인한 퀑능력증폭의 효과를 볼수없다고 한다. 패왕과 고산의 최후의 전쟁때에 지로의 활약으로 관념체 퀑의 코어가 뚫려 코어의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고 그에너지를 백경대가 흡수해 화력이 증폭됐지만 패왕의 경호대는 그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롯과 싸웠던 외근근무자는 컴비네이션이 뭔지도 몰랐으며 강화 시술 때문에 주완과 마찰을 빚었던 퀑은 사물퀑을 전혀 다루지 못하는 등, 강화 시술에 의지하는 퀑들은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기술 수준을 깡스펙으로 메꾸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강화 시술이 언급된 초반부에는 이런 식으로 기술 vs 파워의 구도를 잡아서 밸런스를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백경대와의 대결에 투입된 패왕 경호대들은 백경대 심사에서 서류 탈락만 한 퀑들이라 기술 수준까지 백경대와 동등하게 묘사되는 바람에 파워 밸런스 붕괴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어졌다. 결국 강화 시술이라는 소재로 인해 뜬금없이 캐릭터들의 파워 피라미드가 붕붕 떠버려서 작품의 안정성을 해친 것은 사실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덴마/등장인물,version=822)] [[분류:덴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